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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서평

홈 > 도서관서비스 > 이용자서평

154. 사전 우연 와 사후 필연 - 작성자 : 백상용 (경영학과)  | 2017-11-20
인간과 동물, 그리고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를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이 문제를 초월적 존재를 가정하지 않고 가장 합리적이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다. 사전에 의도된 목적은 없지만, 결과적으로 일종의 의도성을 인식할 수 있는 진화의 과정을 가장 정밀하게 설명하고 있다. 자크 모노 입장에서 우연과 필연은 별개가 아니라 단지 인식의 문제이거나 관점의 문제이며, 동전과 양면과 같다고 본다. 얼마나 재미난 논리인가!
153. 연금술사 - 작성자 : 이명종 (금융보험학과)  | 2017-11-16
책을 읽으면서 빗대어 표현하는 부분이 많아 의미를 부여하는데도 꽤나 재미있었고, 자신의 꿈을 이루려고 도전했는데 힘들어 잠시 주춤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책일 것 같아요.
152. 졸업을 지나 한 발 더 나아가는 성장을 위한 책 - 작성자 : 이명종 (금융보험학과)  | 2017-11-16
페이스북에 자주 올라오는 필독서책들 중에 졸업선물이라는 책이 있어서 읽어봤는데 작가 역시 회사 생활을 겪어보고, 사회생활을 하는 지금 정말 멋진 마음가짐으로 졸업 뒤에 회사 생활, 사회생활에 대해서 충고를 해주는 것 같고, 책을 읽으며, 정말 도움이 되는 구절들과 힘이되는 구절들이 많은 좋은 책입니다.
151. 일곱 번 넘어져도 일어나라~~!! - 작성자 : 김성련 (영어교육과)  | 2017-11-16
우리가 살다보면 어쩌다 실패를 하는 경우가 있다. 실패를 했다고 해서 그 상황에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이 꿈을 설정하여 앞으로 나아가라는 이야기이다.
150. 인물사 중심으로 역사를 바라보기^^ - 작성자 : 김성련 (영어교육과)  | 2017-11-16
우리가 한국사를 공부하면 시대별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 책은 백범김구를 중심으로 하여 역사를 서술하고 있어 일반 한국사에 없는 내용을 엿볼 수 있고, 예전에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149. 종교적 색체가 있지만, 내용자체는 매우 아름다운 책^^ - 작성자 : 김성련 (영어교육과)  | 2017-11-16
기독교적 내용이 실려있어서, 기독교외 타 종교를 믿거나, 무교인 사람들에게는 좀 민감할 수 있다. 그러나, 종교를 떠나서 한 사람의 선행과 관련된 내용이 실어져있는 매우 아름다운 책이다.
148. 어렵지만 심오한 의미가 담긴 책^^ - 작성자 : 김성련 (영어교육과)  | 2017-11-16
정말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기가 쉽지 않다. 읽었어도, 다시 되돌아가서 읽어볼 정도로 난해한 책이다. 그러나 심오한 의미가 들어있다. 자연과 사물들의 형상을 보고 그 마음을 읽어서 거기에 대처하며, 자연과 어우러져, 우리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147. 얇지만 강렬한 인상을 주는 책^^ - 작성자 : 김성련 (영어교육과)  | 2017-11-16
책이 얇아서 빨리 읽어지고, 인생을 세상이 흘러가는대로 살았다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특히, 나의 현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
146.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책^^ - 작성자 : 김성련 (영어교육과)  | 2017-11-16
앞만 보고 살아온 당신, 인생에 일상에 지친 당신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힐링되는 당신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145.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서평 - 작성자 : 이다은 (문헌정보학과)  | 2017-11-16
현대사회에서 ‘끌림’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가 방대하게 쏟아져 나오는 지식정보사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많은 정보 속에서 원하는 정보를 선택하게 됩니다. 우리는 탁월한 선택을 위해서 특별하게 끌리는 정보를 선택하게 됩니다. 같은 맥락에서 교통과 통신이 편리해진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다양한 인종과 국적을 가진 많은 사람들 속에서 획일화된 사람, 뒤처지는 사람이 아닌 특별한사람, 끌리는 사람을 추구하게 되고 또 누구나 자기 자신이 타인에게 끌리는 사람이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끌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갖춰야하는 마인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며 저 자신도 배우는 시간을 가지고 또 이 책이 얼마나 도움을 주는 책이며 과연 어떤 독자에게 유익하고 어떤 독자에게 무익한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는 2009년도에 출간되었고, 이 책의 저자는 심리학박사이며 현재는 아주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는 이 민규 교수입니다. 이 민규 교수는 부부사이,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고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고, 이 때문에 책속에는 일상생활과 인간관계 속에 있을법한 여러 가지 사례 와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감정들이 적절하게 녹아있어 독자들의 공감과 이해를 편안하게 이끌어 냅니다. 이 책은 첫 만남 그리고 그 관계의 발전 끝으로 지속되는 만남 순서로 한사람과 또 다른 한사람이 만나 생기는 관계의 시작과 발전 그리고 지속의 과정을 심리학적 상황과 법칙을 곁들여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는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거창한 작업이 필요 없다’라는 일관성 있는 주장으로 마지막 챕터까지 글을 이끌어나가고 좋은 관계 형성과 발전 그리고 유지를 위해서 필요한 사소하고 지나치기 쉽지만 중요한 노력들을 제시합니다. 이 책의 챕터와 챕터 사이에는 ‘STOP&THINK’, ‘ CHECK CHECK CHECK’ 등 직접 생각하고 참여하는 난이 있어서 책 읽기 도중에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책을 여는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좋은 관계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변화시켜야한다’라고 주장하는데 저는 저자의 저 구절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세상에 자신이 변화시킬 수 있는 것 은 매우 한정적입니다. 하지만 저는 저 자신을 무던한 노력으로 무궁무진하게 변화시킬 수 있고 그것이 바로 좋은 관계를 위한 가장중요한 걸음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첫 번째 챕터인 ‘첫 만남: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를 살펴보면 첫 인상의 중요성부터 비언어커뮤니케이션 까지 한 관계의 시작점에서 중요한 요소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첫 만남에서의 여러 가지 현상과 그에 걸맞은 심리학법칙을 제시하며 시작하는 관계에서 유의할 점, 상황별 적절한 충고를 제시 합니다 . 이는 매우 유익한 반면 심리학법칙 소개와 동반된 지나친 일반화가 다소 많이 곁들여져 있어서 ‘나는 이 상황에 이러지 않았는데?’라는 의구심과 불편함이 들게 합니다. 이는 두 번째, 세 번째 챕터에서도 계속 되어서 불편함은 책읽기가 끝날 때 까지 계속되었습니다. 또한 첫 번째 챕터 안에서 저자는 ‘모든 선택은 감정이 결정 한다’라는 주장을 펼치는데 이는 사람의 이성을 무시한 채 감정적인 면모를 지나치게 강조하여 편향된 시각을 조성합니다. 두 번째 챕터 ‘관계의 발전: 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는 사람들을 대할 때의 예의와 사람들을 잘 대하는 법,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방법 즉 만남을 계속 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한 여러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첫 만남을 잘 성사시키고 나서 다음단계인 발전으로 걸음을 옮깁니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속의 우리를 보여주고 관계발전을 위해서 갖출 자세를 제시하여 저로 하여금 여러 가지 팁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두 번째 챕터에는 저의 마음을 울린 구절이 있었습니다. 저자는 ‘옳은 말 하는 사람보다 이해해주는 사람이 좋다’라는 소주제아래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주는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사랑보다도 이해가 어려워 관계를 실패한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이 소주제에서는 이해의 중요성과 저로 하여금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경험들로 충고를 느끼게 해줍니다. 세 번째 챕터 ‘지속되는 만남: 끌리는 사람은 이렇게 관계를 유지 한다’ 에서는 발전시킨 관계를 지속적 상호작용으로 이끌어 나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 그리고 그 안에서 끌리는 사람의 관계유지법을 상황제시와 함께 이끌어나갑니다. 이렇게 전반적으로 한 관계의 형성과 발전, 그리고 유지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저자는 경험과 함께 풀어냅니다. 저자는 에필로그 에서 아는 것만이 힘은 아니라는 메시지와 함께 독자에게 실천을 권고하며 책을 마무리합니다. 이 책은 끌리는 사람이 되기 위한 포인트를 제시해 주는 전개를 보여주기 때문에 저는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대 초반의 학생들, 혹은 이른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첫 단추를 잘 끼우기 위해서 참고해야할 여러 가지 매너와 팁들이 20대 초반의 독자들에게 자신감과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 계속된 관계와 오랜 사회생활로 지쳐 위로받고 싶은 3~40대 중년층에게는 이 책은 전적으로 비추천합니다. ‘내가 사회생활 할 때 이런 식으로 했었나?’, ‘난 이래서 안 되는 걸까?’라는 부정적인 생각과 이 책은 자아성찰을 넘어 자기 비하로 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으로 이 책을 읽을 때 저자의 주관적인 평가를 여과 시키고 읽을 필요성이 있고, 저자가 지나친 일반화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경계하는 태도를 가지고 독서에 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적절한 여과를 거치면 이 책은 끌리는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지침서라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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