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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서평

홈 > 도서관서비스 > 이용자서평

163. 미움받을 용기 - 작성자 : 손지우 (작업치료학과)  | 2019-06-12
책을 읽은것 중 인상깊었던 내용을 써보려고한다. 나라는 생명체는 어떻게 세상을 볼 수 있으며, 어떻게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졌기 때문이다. 타인을 이해하고자 하는 나를 발견한 순간 나 자신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 동안 타인을 이해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나를 이해하기 위해 타인에게서 그 답을 찾고 있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그렇게 철학에 빠져서 살았나 보다. 아들러의 사상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나도 모르게 지난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나는 잘 알고 있었다, 그 순간순간 내가 왜 그랬는지를. 단지 [행복해질 용기]와 [미움받을 용기]가 없어서 인정하고 있지 않았을 뿐. 목적론의 관점에서 보자면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행복해질 용기]와 [미움받을 용기]를 내지 않았던 걸까. 아들러는 인간의 모든 고민과 걱정거리들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며, 내 과제와 타인의 과제를 분리해야 한다고 했다. 타인은 나를 위해 살아가는 존재가 아님을 자각하고 과제를 분리할 수 있게 되면 인생은 놀랄 만큼 단순해진다. 타인이 나를 좋아하거나 미워하는 감정을 가지는 것, 즉 타인이 나에게 내리는 평가는 내 과제의 범주 밖에 놓여 있는 일이다. 타인을 의식하며 대단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채 살아가는 것은 지극히 자신에 대한 집착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스스로 얼굴이 못생겼다거나 키가 작다고 생각하는 것은 타인과의 비교로 인한 결과이다. 우주에 혼자 존재했다면 그런 생각은 들지 않을 것이다. 우리를 지독하게도 괴롭히는 열등감은 동메달이 은메달 보다 행복한 이유처럼, [객관적인 사실]이 아닌, 바로 [주관적인 해석]이다. 본질적으로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 비슷한 맥락으로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우리는 [나]라는 그릇을 버릴 수도, 교환할 수도 없기 때문에 [나]에 대한 견해를 바꾸어야 한다. 적극적으로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어떤 일도 진취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50점짜리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의 우월성만을 추구하며 100점이 되려고 해야 한다. 우리는 [변할 수 있는 것]과 [변할 수 없는 것]을 분리하는 [긍정적 포기]를 할 줄 알아야 한다라고 했다.
162. 데미안 - 작성자 : 손지우 (작업치료학과)  | 2019-06-12
소설 데미안은 여태까지 내가 생각해 왔던 고정관념틀을 깨뜨릴 수 있는 책 이었다.책을 통해서 같은 상황과, 이야기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봄으로써 다른 시각과 방향으로 생각 해 볼 수 있었다.어떠한 일이든지 양면성이 공존하기 마련인데 내가 너무 한 면만을 고집하면서 양쪽을 다 보지 못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는 책 이었다. 싱글레어는 한 집에서 두 가지의 세계를 경험하며 산다.부드러운 빛과 밝음과 깨끗함이 속해있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세계와, 집을 벗어나 어둡고 침침한 하녀와 직공들의 집이다.어둡고 무시무시한 그곳은 신앙적 양심에 죄책감을 느끼는 아버지, 어머니의 집보다 흥미롭고, 매혹적인 장소였지만 싸움과 다툼이 빈번할 때면 신앙심 깊고 따뜻한 어머니의 품에 달려갈 수 있기에 다시 편안함을 되찾곤 한다. 싱글레어는 양복점 아들 크로머에게 뜻하지 않게 마을 과수원의 사과를 훔쳤다고 거짓말을 하게 되었다.프란츠 크로머는 싱클레어의 말을 빌미삼아 2마르크라는 엄청난 돈을 요구하면서 싱클레어는 한 주간이 1년같이 느껴지는 기나길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낸다.저금통을 털고 장난감 돈으로 채우기를 하는 등 싱글레어도 아버지와 어머니의 세계의 양심으로써는 전혀 할 수 없는 일을 궁지에 모이자 하게 된다.그때 라틴어 학교를 다니던 중 데미안이라는 어른스러운 아이가 전학 오면서 싱클레어에게는 운명처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크로머와 사건에서 벗어나게 된다.데미안은 보통 아이들과 다르게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전 할 줄 알며, 때때로 선생님의 의견에 반박하기도 하였다. 수업시간에 성경에 나오는 카인과 아벨 이야기에서 카인은 일반적으로 선생님이 설명하는 동생을 죽인 나쁜 사람이 아니고, 용감하고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했고, 아벨은 그 용감함에 두려워하는 겁쟁이라고 말해 주었다.아벨과 같은 사람들은 그러한 무서움이 카인이 이마에 흉한 표적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다고 핑계되는 것이라고 얘기한다.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사실에 영항을 받은 싱클레어는 데미안처럼 행동하고 종교에 대해 좀 더 개인적이고, 유희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다.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하고 배우는 것과 데미안의 생각이 달라서 책을 읽다가 성경을 다시 읽게되었다 싱글레어는 김나지움의 학교에 들어가 된 후에 데미안과 떨어져 지내야 하긴 했지만, 어른스러운 사고방식과 행동을 하고, 자기주장을 펼치게 되었다.하지만 그의 독특한 사고방식은 술을 마시며 어울렸던 친구들조차 독특한 생각과 남 다른 행동을 하는 싱글레어를 이해할 수 없었다.날마다 외로움이 커짐에 따라서 데미안이 얘기해준 카인은 왜 용감한 사람이었고, 그 표적은 또 무엇인지 생각하며 자신의 내면의 세계를 자꾸 불러내었다. 그러던 중, 어느 봄날 공원에서 아름답고 우아해 보이는 여인을 보게 된다.한 번밖에 보지 않았지만 싱클레어는 잊을 수가 없었고, 그 여인을 닮은 그림을 그려본다.그는 그림을 보면서 그는 데미안을 떠올린다.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데미안이 다르게 의의제기를 한 것과 같이 가인은 악하며, 아벨은 선하다고 맹목적으로 받아드리기 보다는 가인이 아벨을 죽인 비장함과 그 만큼의 이유도 생각해 볼 수 있다.물론 나는 아벨의 제사를 하나님께서 받으신 것이 합당하다는 것에 동의한다.하지만 데미안이라는 책을 통하여서 당연하게 여기어 졌던 카인과 아벨을 보는 시각을 다르게 함으로 인하여 더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수가 있었다.나는 물론 아벨이 비겁하며, 카인의 행동의 정당화가 인정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지나치게 옳은 것만 강조하는 이사회에서, 데미안과 같은 독특하며 진취적인 것은 사고를 넓힌다는 점에서 긍정적 영향으로 작용할 수 있는 것 같다. 이분법 적인 측면에서 볼 때, 싱글레어가 크로머와의 문제를 부모님께 좀 더 일찍 말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내용 전개를 위해서 작가가 설정해 놓은 상황이지만, 내가 싱글레어라고 생각했을 때 조금 더 효율성을 빠른 방법을 택했을 것 같다.이 문제 역시 싱글레어의 마음속의 양심과 가치의 이분법적인 판단에 의거한 결정인 것 같다. 앞으로 어떤 일을 판단하고, 결정하고, 선택함에 있어서 당연히 옳은 것만 따라가기 보다는 여러 가지 상황을 가정해 두고 가치 판단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데미안과 같은 생각은 하지 못하더라도 내 나름대로의 독특한 나만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내안의 이분법 적인 생각들을 잘 정리 하여 의사 결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161.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 작성자 : 김서진 (경영학과)  | 2019-06-11
책을 읽고 난 뒤 나도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다. 책을 읽을수록 글쓴이와 함께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었다. 지루하고 지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한 가닥의 휴식과 마음의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책 일 것 같다. 책에는 여행의 팁을 알려주고 있어 나중에 여행을 갈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160.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 작성자 : 김서진 (경영학과)  | 2019-06-11
영화를 먼저 본 뒤 즐거움을 얻은 나는 책으로도 읽어보고 싶어 책을 찾아본 뒤 읽었다. 책의 표지는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약간 무서웠다. 또한 중간에도 이상하고 기괴스러운 사진들이 있었다. 이러한 사진들을 이용하여 책의 내용을 구성하고, 흐름을 이어갔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주인공인 시간을 먹어가는 남자와 시간이 흐르지 않는 여자와의 사랑이야기도 가슴 아픈 사랑 같았다. 책에 굴곡이 있지만, 판타지 같았고 독특한 개성과 능력을 가진 아이들의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159. 정말 하고 싶은데 너무 하기 싫어 - 작성자 : 김서진 (경영학과)  | 2019-06-10
처음 책의 제목을 보고 딱 나의 평소 모습을 바라보는 느낌이었다. 하고 싶고, 해야 할 일은 너무 많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몸이 따라주지를 않는 나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느낌 이였다. ‘내일로 미루는 나’ 라는 소제목을 보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장 해야 할 일이 존재하지만 꼭 마감전이나 직전에 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부분에서 이 책의 내용이 나의 공감을 형성 시켰다. 책의 중간 부분에서는 동기부여의 심리적 메커니즘을 주는 내용 이였다. 불쾌감을 해소하라는 내용으로 상황을 해소시키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하였다. 다양한 주제들로 책의 다양성을 증가시켰으며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하며 심리적인 요소와 감정을 불러 일으켰다. 너무 다양한 내용이라 한 가지 이야기로 쭉 하는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약간 맞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전 세계 수많은 게으름뱅이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하듯이 나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책 인 것 같다.
158. 검사가 책을 썼다. - 작성자 : 감천수 (중등특수교육과)  | 2018-05-30
검사가 책을 냈다. 재밌게 읽힌다. 검사의 생각도 있지만, 검사가 다룬 사건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특히 프랜차이즈 폭탄 돌리기는 프랜차이즈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꼭 한 번 읽기를 권한다.
157. 책 제목대로 왜 예수인가? - 작성자 : 감천수 (중등특수교육과)  | 2018-05-30
책 제목과 같이 왜 예수인가? 질문에 대한 해답과 오늘 날 우리가 예수님을 품으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예수님의 필요성을 다시금 중요하게 전달한 책이다.
156. 상상을 하게 만드는 책 - 작성자 : 감천수 (중등특수교육과)  | 2018-05-30
당시 시대에 이론적으로는 가능했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해보였던 80일만의 세계일주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하며 글을 읽을 때 그림이 그려진다.
155. 우연과 필연 - 작성자 : 최지혜 (경영학과)  | 2018-05-01
우연과 필연이라는 것은 상호합일한 존재인 것 같다. 서로 다른듯 하면서도 비슷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154. 사전 우연 와 사후 필연 - 작성자 : 백상용 (경영학과)  | 2017-11-20
인간과 동물, 그리고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를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이 문제를 초월적 존재를 가정하지 않고 가장 합리적이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다. 사전에 의도된 목적은 없지만, 결과적으로 일종의 의도성을 인식할 수 있는 진화의 과정을 가장 정밀하게 설명하고 있다. 자크 모노 입장에서 우연과 필연은 별개가 아니라 단지 인식의 문제이거나 관점의 문제이며, 동전과 양면과 같다고 본다. 얼마나 재미난 논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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